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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삽시도 솔향기 펜션 후기 남깁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08년부터 매년 바다로,강으로,계곡으로 여름여행을 다니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많진 않지만 적어도 20여곳의 펜션을 다녀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솔향기펜션 강추입니다.(다녀본 펜션중에서 최고입니다.)
1.섬이라 바닷바람 짠내가 더 심한데 솔향기펜션은 작은 둔턱과 소나무들이 감싸고 있어서 바닷바람 특유의 끈적끈적함은 없구요 시원한 바람만 불어옵니다. 그리고 그늘을 아주 잘해놔서 고기궈먹는데도 정말 좋습니다. 다른 펜션들 검색해보시면 잔디밭이나 아기자기한 펜션 모양들 나오는데 섬 걸어다니다가 봤지만, 그늘이 없습니다. 바닷바람 짠내도 그대로 오구요
2.건축한지 2년 밖에 안되서 인지 냉장고-에어컨-티비-내부 등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3.바다 그물질 가능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트럭으로 태워서 장소로 이동해주시고요 그물질 지휘해 주십니다. 펜션돌아갈때도 태워주심. 그리고 호미등 각종 도구 무료 대여 가능합니다.
4.사장님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 동안 다녀봤던 펜션중에서 가장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펜션설비가 좋아도 서비스가 안좋으면 가기 싫은 법인데 솔향기펜션은 펜션설비도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 서비스가 정말 최고입니다.
5. 펜션비도 주변 펜션보다 20~25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불편했던점 굳이 하나 꼽자면 바다까지 거리가 성인남성 걸음으로 2분 정도 걸립니다.
지금껏 여행갔다오면서 펜션 추천 안했는데(후기도 처음 작성) 이번 여행은 펜션에 묶으면서도, 집에 와서도 펜션 추천을 주변 지인분들께 부담없이 합니다ㅎㅎ 10대,20대,40대,50대,70대 모두가 대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똑같은 장소로 여행간적은 한번도 없는데 아마 내년에 처음으로 깨질것 같습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솔향기펜션으로 예약하세요ㅋㅋ 가족여행펜션으로 강추입니다.ㅋㅋ
-------------------------------------------------------------------------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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